송가인 “아따 요즘 대세 아니여~”…가족 해외여행 동행 약속하며 한 말

기사승인 2019.09.18  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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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이 가족과 영상통화에서 "아따 요즘 대세 아니여~"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송가인이 가족동반 해외여행에 동행을 약속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64회에서는 송가인의 고향인 진도에 가족들이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다과를 나누던 가족들은 송가인의 모친 환갑을 맞아 가족여행을 확실하게 다지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송가인과 영상통화가 성공하자 부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을 흔들어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어 송가인의 오빠가 “이번 엄마 환갑때 가족끼리 해외여행 가기로 결정했다”면서 상황을 설명했다.

“어디로?”라고 묻는 송가인에 “나라는 이제 정하면 되고 (평소에)아빠가 해외여행 안 간다고 했잖아 맨날”이라고 말하는 순간 부친이 끼어들며 “내 딸도 갈 수 있어?”라며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가야제~”라면서 즉답했고 부친은 “그 때 네가 날짜(스케줄)를 안 잡아야 돼야~”라고 구수한 사투리를 섞어 말했다.

송가인이 “알았어”라면서 확답을 주자 오빠는 “그런데 아빠는 너한테 몇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안 하냐”라고 고자질을 했다.

송가인 부친은 “몇 달 전에 말을 해줘야지 그라믄”이라고 말하고 오빠는 “아니 무슨 가족여행을 가는데 몇 달 전에 예약을 어떻게 해”라고 푸념을 늘어놨다.

이때 영상통화 속 송가인은 머리를 한 번 어루만지면서 “아따 요즘 대세 아니여~”라는 한마디로 상황을 끝내버렸다.

딸의 허락이 떨어지자 부친은 “그때 어디 가면 이렇게 덮고 가자. 알아볼까 무서운께”라면서 얼굴에 마스크를 두르는 시늉을 했고 송가인은 “해외 가면 아무도 몰라봐”라며 안심시켰다.

이날 영상통화는 호탕하게 웃는 부친과 영상통화 속에서 손가락하트를 발사하는 송가인의 훈훈한 마무리 속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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