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논란 해쉬스완 해명→삭제→분노→불편…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논쟁

기사승인 2019.09.17  07:11:47

공유
default_news_ad1
   
▲ 정국과 논란의 대상이 된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관련한 논란으로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정국과 비슷한 남성이 한 여성의 뒤에 서서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이 등장하며 논란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두고 정국이다 아니다가 와전되며 해쉬스완까지 불똥이 튄 것.

래퍼 해쉬스완은 자신과 관련된 논란이 일어나자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잔 게시했다.

해쉬스완이 올린 사진은 논란을 불러왔던 그 사진으로 흰 상의를 걸친 여성을 갑색의 상의를 입은 남성이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뒤에는 초록색 위아래 한 벌을 입은 남성이 고개를 돌리고 서 있다.

이 사진 속 남성이 누구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정국과 해쉬스완 두 명의 이름이 거론됐고, 결국 해쉬스완이 먼저 이 사진과 함께 자신이 아니라는 해명을 올리게 됐다.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국의 팬들로 보이는 네티즌들이 해쉬스완의 인스타그램에 몰려들어 방탄관련 사진을 삭제해 달라는 글을 끊임없이 달기 시작했고 해쉬스완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해쉬스완의 인스타에 계속해서 댓글을 이어가자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렇게 얘기하길래 내가 아무날 안하고 내려줬잖아 그치?’라면서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ㅋㅋㅋ’라는 게시물을 올렸고 특히,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닌데도 몰아가는 분위기에 대한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

결국 논란이 계속되자 해쉬스완은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고 현재 남은 마지막 게시물에는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에 앞머리를 내려 눈을 덮은 사진과 함께 ‘사실 굉장히 불편’이라는 글을 적어놨다.

이 게시물에서 해쉬스완의 팬들로 보이는 누리꾼들은 ‘너무 힘들어 하지 마요’, ‘오빠가 뭔잘못이있다고 게시물을 지워요 진짜’, ‘이밤에 무슨일이래요’, ‘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용’이라는 댓글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9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최신기사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