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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복합교육센터 기공식 및 공학2관 준공식 잇달아 열어

기사승인 2019.09.15  1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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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가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 건립에 나선 복합교육센터 조감도. (사진 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가 학생들이 공부에만 매진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부경대는 최근 대연캠퍼스 대운동장 옆 부지에서 복합교육센터 기공식과 공학2관 준공식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부경대가 이날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 건립에 나선 복합교육센터는 174억 원을 투입해 대연캠퍼스 대운동장 옆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8869㎡ 규모로 들어선다.
 
부경대는 수해양 분야 4차 산업 교육기반을 조성을 비롯해 전임교원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속적인 증가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공간 확보를 위해 오는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교육센터를 짓는다.
 
이 건물이 준공되면 학생복지시설을 비롯해 학과 교수연구실, 강의실, 실험실 등이 자리 잡는다. 11층에는 학습, 휴게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185㎡ 규모의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준공식을 가진 공학2관은 지난 2016년 공사를 시작해 193억 원을 투입했다. 지하 1층 지상 13층 연면적 9556㎡ 규모로 완공돼 대연캠퍼스 공학1관 옆에 들어섰다.
 
공학2관에는 지난해 용당캠퍼스에서 공학1관으로 전부 이전한 11개 공과대학 학과들의 실험실과 실습실이 집중 배치됐다. 공학1관과 층별 연결통로를 설치해 두 건물 간 이동과 활용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 준공식을 가진 공학2관(왼쪽) 오른쪽은 공학 1관이다. 두 건물은 층별로 연결통로를 통해 연결된다. (사진 부경대 제공)

이 사업들은 부경대가 대연캠퍼스를 교육과 연구 중심, 용당캠퍼스를 산학연 혁신 공간으로 특성화하기 위한 캠퍼스 특성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진행된다.
 
이 계획에 따라 부경대는 용당캠퍼스를 기업에 통째로 개방해 현재 340여 개 기업과 1700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하는 산학협력‧창업 중심지 ‘드래곤밸리’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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