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어제보다 더 밀리는 새벽 시간…멀고도 험한 추석 귀성길

기사승인 2019.09.12  0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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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영동선 여주분기점 부근 04시 55분/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가 시작된 첫날인 12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어제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짧은 추석 기간과 차가 덜 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새벽 시간을 택했지만 04시 40분 현재 한남IC부터 부산 만남의 광장까지 약 5시간 53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전한 5시 요금소 출발기준으로는 이보다 더 심해져 7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서울→대전 4시간 10분, 남양주→양양 3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10분, 서울→대구 7시간, 서울→울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8시간 3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시간이 갈수록 서행(40~80km/h)구간과 정체(40km/h)구간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주요 고속도로별 정체구간을 살펴보면 경부선 부산방향 오산부근부터 안성부근까지, 천안부터 목천, 옥산분기점부근부터 청주부근, 죽암휴게소 부근, 대전터널부근부터 비룡분기점까지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으로는 금천부터 정체가 시작돼 서서울요금소부터 순산터널부근, 팔곡분기점부터 용담터널, 비봉 인근, 발안부근부터 서해대교, 당진분기점부근부터 서산휴게소 부근까지, 홍성부근, 동서천분기점부터 부안 부근까지 정체다.

중부선 남이방향 하남분기점부터 산곡분기점, 경기광주IC부터 중부3터널, 마장분기점부터 남이천 부근, 진천터널부근, 오창분기점부근부터 남이분기점까지 밀린다.

영동선 강릉방향 여주휴게소부터 여주분기점까지, 용인부터 양지터널 부근, 마성터널부근부터 용인까지, 신갈분기점부근, 반월터널부근부터 둔대분기점 등이 지체를 보인다. 특히, 호법분기점 갓길에서는 화물차가 사고처리중이므로 주의를 기울여 통과해야 한다.

또, 서울외곽선 일산방향으로 토평부터 하남분기점까지 차량증가로 인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중부내륙선 창원방향으로는 여주분기점부터 감곡부근, 괴산부근부터 장연터널 구간, 진남터널부근부터 문경 휴게소, 낙동분기점부터 상주터널까지 정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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