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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부산외대, 18개국 신입 유학생 환영식

기사승인 2019.09.11  2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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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신입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에서 18개국 유학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9일 ‘2019학년도 2학기 신입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환영식에는 정기영 총장 비롯해 한강우 국제교류처장, 조위수 국제학부 주임교수 등 유학생 관리 관련 보직교수와 일본 긴키대 사카와 야스히로 국제학부 교수 등 외부인사, 외국인 재학생이 참여해 새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484명을 맞이했다.
 
올해 부산외대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어학연수 54명, 학부 355명, 대학원 75명 등 모두 484명이며 2019학년도 2학기에 약 1600명(단기연수생 320명 포함)이 부산외대에서 학업을 수행 중이다.
 
전년동기 1333명(단기연수생 157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신입생의 주요 출신국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아제르바이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총 18개국이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학교 홍보 동영상 상영, 일본 유학생 팀의 환영공연, 국제학생회 소개 및 베트남 유학생 팀의 환영공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각 나라 신입생 대표 입장 및 인사를 시작으로 정기영 총장의 축사 및 중국 유학생 팀의 환영공연이 이어졌다.
 
정기영 부산외국어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부터 여러분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이해를 더욱 높이면서 여러분 전문분야의 학문을 풍성케 할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라며, “여러분 각자의 목표를 성취하는 동시에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백수매(중국, 국제학부, 3학년) 국제학생회 회장은 “유학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언제든 국제학생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학생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니 함께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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