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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후보작 24편 발표

기사승인 2019.09.10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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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드 선생 스틸컷.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마이크 피기스 감독 심사위원장
아시아영화 미래 이끌 신인 감독
 

24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상의 후보작 14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뉴 커런츠 섹션에서 심사를 거쳐 2편이 선정된다.
 
올해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심사위원장, 카를 오크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예술 감독,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사말 예슬라모바, 베를린국제영화제 뉴탤런트 여자 연기상 수상했던 리신제, ㈜화인컷 서영주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해에는 뛰어난 영상미와 치밀한 캐릭터 구성으로 주목을 끌었던 추이시웨이 감독의 ‘폭설’과 강렬한 소재와 무게감 있는 연출을 선보였던 권만기 감독의 ‘호흡’이 수상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아장커, 에릭 쿠, 장률, 탄 추이무이, 아딧야 아사랏, 박정범, 김의석, 김보라 등이 모두 뉴 커런츠 출신 감독들이다.
 
올해 뉴커런츠상 후보 14편은 △필리핀 아덴 로드 콘데스 감독의 ‘존 덴버’ △한국 임선애 감독의 ‘69세’ △인도 키슬레이 키슬레이 감독의 ‘그냥 그대로’ △일본 스즈키 세이 감독의 ‘나의 정체성’ △이란 모하마드 레자 키반파르 감독의 ‘노마드 선생’ △키르기기스탄 밀란 압디칼리코프 감독의 ‘달려라 소년’ △이란 하메드 테라니 감독의 ‘디아파종’ △한국 봉준영 감독의 ‘럭키 몬스터’ △베트남 짠 탱 휘 감독의 ‘롬’ △중국 리지 감독의 ‘봄봄’ △중국 쑨 아오치엔 감독의 ‘소년과 바다’ △한국 김덕중 감독의 ‘에듀케이션’ △대만 베라 첸, 라우 컥 후앗 감독의 ‘잭푸르트’ △이라크, 카타르 모하나드 하이얄 감독의 ‘하이파 거리’ 등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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