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복과 말복 사이 20일인 월복(越伏)…생기는 이유는?

기사승인 2019.07.22  0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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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과 말복에 잘 맞는 음식 삼계탕
2019년 올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인 월복(越伏)이다.

중복(中伏)은 오늘 22일이고 말복(末伏)은 오늘부터 20일 후인 8월 11일로 정확히 20일이 차이가 난다.

중복과 말복 사이의 기간이 일정치 않고 때에 따라 10일이 되기도 했다가 20일이 되기도 하는 현상이 생긴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초복과 중복은 하지(夏至)를 기준으로 하지만 말복은 입추(立秋)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으로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庚)일이며 중복은 네 번째 경(庚)일이다.

그리고 말복은 입추 후 첫 번째 경(庚)일로 경(庚)일은 10일에 한 번씩(甲ㆍ乙ㆍ丙ㆍ丁ㆍ戊ㆍ己ㆍ庚ㆍ申ㆍ壬ㆍ癸) 돌아오게 된다.

즉 그 해의 입추가 언제이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입하와 입추는 24절기 중의 하나로 매년 1~2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일정하다.

월복은 한자 그대로 복(伏)을 넘겼다(越)는 뜻으로 월복이 드는 해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예전부터 전해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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