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내 이름은 원래 김원두”…이름 바뀐 사연은?

기사승인 2019.07.21  1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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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원준이 “내 이름은 원래 김원두”라고 고백하면서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김원준의 이런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김원준은 후배 홍경민과 지난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여행을 떠났다.

한참을 달리던 두 사람은 한적한 저수지에 도착했고 비까지 내리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우산을 쓰고 경치를 바라보던 중 홍경민이 “여기서 어떻게 낭만, 분위기 좀 잡아?”라고 물어보자 김원준은 “내려온 김에 봐야지”라며 찬성했다.

홍경민이 “커피나 한 잔 해?”라고 재차 묻자 “좋지?”라고 대답한 김원준은 “믹스커피 딱 한 잔 해야지 뭐”라고 말하는 홍경민에게 “뭔 소리야”라며 “형이 또 준비했지”라고 무언가 아이템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에 홍경민이 “뭘”이라고 물어보자 “원두. 형이 원두 갈아서 내려줄께”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두를 갈아서 내린다고”라고 다시 확인하는 홍경민에게 김원준은 “형 원래 진짜 이름은...”이라면서 VCR이 끝났고 스튜디오에 모인 사람들은 무엇인가 눈채를 챈 듯 “아~~~”, “안 돼 안 돼”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이어지는 VCR에서 김원준은 “진짜 이름은 김원두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홍경민은 이에 질세라 “쇼 믹스는 없는 거야”라며 김원준의 노래를 패러디 했고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원두커피를 내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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