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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장맛비가 그린 도시잔상의 마티에르

기사승인 2019.07.21  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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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그림은 수만 년 전에 그려진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로 알려져 있고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도 신석기시대 그려진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서양에서는 기름으로 만든 유화물감으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면서 광택과 무광택, 투명과 반투명의 표현도 보다 수월해졌다. 

두껍게 혹은 엷게 칠하면서 '마티에르'라고 부르는 그림 표면의 재질감은 유화 물감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 앞 유리창, 장맛비가 그리는 마티에르는 마치 인상파 화가의 걸작처럼 느껴진다. 

사진·글 : 박희진 (사진가·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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