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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양정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부산의 중심으로 거듭나다

기사승인 2019.07.01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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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화 도시재생연구소 소장
 
양정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번지 일원으로 9만1103㎡의 구역면적에 건폐율 17.56%, 용적률 262.75%로 연면적 36만 1846㎡를 GS건설과 SK건설 그리고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276세대를 공급한다. 총 22개동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으로 지어진다.
 
양정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2005년 6월 22일 정비구역지정고시 되고 2005년 6월29일에 부산진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다음 해인 2006년 10월에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30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이 장시간 정체되어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다. 2017년 8월에 조합설립변경인가를 받은 뒤 동년 6월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고 최근 2018년 8월 21일에 관리처분변경인가를 받고 지금 이주를 하고 있는 구역이다.
 
전용면적 59㎡가 415세대, 72㎡가 768세대, 84㎡가 827세대 100㎡는 120세대로 조합원이 모두 분양신청을 하여 일반분양이 없는 타입이다. 일반분양은 1160세대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조합원분양가는 평균 1011만원/3.3㎡으로 3억 5300만원 공급한다.일반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인근에 공급되는 재개발현장과 비교하여 정해질 것이다.
 
연지2구역이 ‘래미안연지어반파크’라는 브랜드로 1405만원/3.3㎡에 일반분양을 하기로 하였고, 전포1-1구역은 ‘대림e 편한세상시민공원’으로 1350만원/3.3㎡, 가야3구역은 ‘롯데캐슬골드아너’라는 브랜드로 1385만원/3.3㎡에 일반분양가를 정했다. 양정1구역은 1300만원에서 1350만원 사이에 결정되어 질것으로 예측을 해본다면 조합원분양가와의 차이가 1억 내외가 될 것이다.
 
양정1구역은 지하철 양정역을 이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동의의료원 바로 밑에 위치하며 학군은 양정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동의대 한의과대학이 있으며 부산여자대학교가 인근에 있다.
 
양정2구역 재개발구역이 2,276세대이며 인근 재개발구역으로 최근 2019년 3월에 입주한 연산2구역인 연산더샾아파트가 1071세대, 2020년에 입주할 예정인 연산5구역이 롯데캐슬골드포레가 1230세대, 연산3구역으로 2021년 11월에 입주할 연산힐스테이트는 1,2단지로 1651세대다.
 
2018년에 입주한 롯데캐슬데시앙이 1163세대, 시청역 앞으로 연산1구역이 재개발로 2019년 12월에 입주하는 시청역동원비스타가 740세대, 2016년에 입주한 연산4재개발인 브라운스톤이 521세대이다.
 
특히 양정1구역 바로 인근인 양정2구역은 이주율이 90%가 넘어 부분철거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일반분양을 앞 둔 곳으로 1338세대, 그리고 최근 2019년 2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양정3구역으로 롯데캐슬이 903세대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인근에 재개발로 진행되어 입주하게 되는 아파트 전체 1만1056세대가 공급된다.
 
1만여 세대의 메머드급 단지와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대형마트의 생활 인프라, 지하철역과 부산시민공원을 가까이에 두고 있으며, 부전역에서 EMU-250 차세대 철도를 이용하여 서울까지 3시간 6분 만에 갈 수 있는 교통의 편리성, 학군, 황령산이 있어 등산하기에 편리한곳, 지하철3호선을 이용하여 수영과 해운대로 가기에도 매우 편리한 곳이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양정지하철 역 주변으로 1만1100세대가 공급되는 메머급단지로 신도시급 아파트단지가 탄생할 날이 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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