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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얼라이언스, 7월 북미 항로 부산항 2번 건너뛴다

기사승인 2019.06.25  1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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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얼라이언스. (사진 각 회사)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아시아-북미항로가 7월에도 임시 결항을 하는 등 위태로울 전망이다. 이 중 부산 노선도 2차례 결항하는 등 부산항에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5일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오션얼라이언스와 선사 등에 따르면 부산과 미 북서부를 잇는 다음달 1일과 15일 중국 옌톈항을 출항해 같은 달 21일과 28일 각각 미국 시애틀에 입항할 ‘APL휴스턴’과 ‘ CMA-CGM머스커’호를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 노선은 옌텐-샤먼-닝보-상하이-부산-시애틀-벤쿠버-옌톈을 잇는 노선이다.
 
프랑스 CMA CGM, 중국 코스코, 홍콩 OOCL, 대만 에버그린으로 구성된 오션얼라이언스는 이달부터 이미 북미항로에서 임시결항을 돌입했다. 미국 서해안 노선과 미국 동부 노선을 중국 출항을 기준으로 이달 첫째 주와 셋째 주에 휴항했다. 이들 노선은 다 부산항을 경유하고 있다.
 
북미항로 운임은 이달 들어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항운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1471달러였던 상하이발 미 서해안 노선은 이달 21일 1382달러를 기록했다. 미 동해안 노산은 운임 역시 5월 초 2710달러에서 이달 21일 2404달러로 300달러 이상 급락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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